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질병으로 인한 공백기 3년
안녕하세요. 군대에서 디스크가 터져서 3년동안 재활하느라 휴학을 하고, 지금은 복학해서 학교 문제없이 잘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졸업 후에 나이가 29이 되는데 면접 시에 공백기 혹은 긴 휴학에 대해 반드시 질문이 들어올 텐데 솔직하게 답변을 해야될지 너무 고민입니다. 코멘토 상담 사례들 다 검색해보면 질병으로 인해 공백기 생긴것도 솔직하게 말하면 되고, 지금은 회사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어필하면 된다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는데 제 주변에선 (대기업 현직자 포함) 몸이 아팠던 사람은 리스크 덩어리인데 어떤 기업에서 써주겠냐고, 다른 대답을 준비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기업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재활하느라 3년 휴학했다고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고시 준비한다고 3년 투자했고 미련없이 그만뒀다고 해야할까요? 정말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ㅜㅜ
2026.01.25
답변 7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기업은 건강 이슈가 있는 지원자를 잠재적 리스크로 보기 때문에 굳이 디스크 병력을 언급하여 불안감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차라리 공무원 시험 준비나 진로 탐색을 위해 시간을 가졌다고 답변하는 것이 채용 확률을 높이는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면접관은 과거의 아픔보다 현재의 업무 수행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건강 문제는 덮어두고 직무 역량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이건 정말 많이들 흔들리는 포인트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거짓말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시 준비’처럼 사실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꼬이면 바로 신뢰가 깨지는 서사는 리스크가 훨씬 큽니다. 기업이 두려워하는 건 “아팠다”가 아니라 지금도 업무 수행에 문제가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답변의 핵심은 과거 설명이 아니라 현재와 검증이에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비추천을 드리는 것이 회사입장에서는 멘티분이 산재가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더 큰 경우라고 보기 때문에 멘티분에게 결코 득이 되는 부분이 아닐 것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고시 준비를 이유로 할 빠에는 군대에서 허리디스크가 터짐으로 인해서 재활 치료로 3년 휴학을 한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정면 돌파가 났습니다. 그리고, 내가 몸을 잘못 관리해서 발생을 한 것이 아니라, 군 보직 특성 상 필치 못하게 발생을 한 천재지변과 같은 일이었고, 그러한 암울한 상황속에서 재활 치료를 하면서 어떻게 헤쳐 나갔고, 지금은 완치가 되어 전혀 문제 없음을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를 고민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네네이비핸드LG전자코대리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힘드신 시간을 보내시고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대기업 인턴, 중견기업, 대기업, 대기업순으로 이직을 했고, 다른 현직자보다는 면접 경험이 적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는 의견드립니다. 물론 면접은 사람이 진행하기에 선호도에 따라 안좋게 볼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100% 뭐가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면접관들, 특히 HR은 사람을 많이 보면서 거짓말하시는 분들을 기가 막히게 걸러냅니다. 저라면 거짓말을 아무리 촘촘히 짜더라도 빈틈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긴장되는 면접장에서, 압박으로 들어왔을때도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제가 만약 멘티님 상황이라면, 어떻게 지금은 문제 없음을 어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화이팅입니다!
- 네네이비핸드LG전자코대리 ∙ 채택률 86%
안녕하세요, 힘드신 시간을 보내시고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대기업 인턴, 중견기업, 대기업, 대기업순으로 이직을 했고, 다른 현직자보다는 면접 경험이 적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는 의견드립니다. 물론 면접은 사람이 진행하기에 선호도에 따라 안좋게 볼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100% 뭐가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면접관들, 특히 HR은 사람을 많이 보면서 거짓말하시는 분들을 기가 막히게 걸러냅니다. 저라면 거짓말을 아무리 촘촘히 짜더라도 빈틈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긴장되는 면접장에서, 압박으로 들어왔을때도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제가 만약 멘티님 상황이라면, 어떻게 지금은 문제 없음을 어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화이팅입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 채택바랍니다^^ 질문하신 두 사례에 대해 핵심만 짧게 답변드립니다. 1. 반도체 양기 지원자 (2년 공백기) 엑셀컷 여부: 전혀 걱정 마세요. 학사 졸업 후 공백은 석사 학위와 현재 대기업 공정기술 연구원 재직 스펙으로 완벽히 덮였습니다. 강점: 과기원 석사, 데이터 분석 실무, 불량 수율 관리 경험은 후공정/양기 직무에서 최고로 선호하는 스펙입니다. 보완: 공정 과목 C+는 실무 데이터 역량으로 충분히 방어 가능합니다. 2. 질병으로 인한 3년 휴학 (29살 신입) 답변 전략: **'솔직한 답변 + 완치 강조'**가 정석입니다. 이유: 고시 준비라고 거짓말할 경우, 관련 지식 질문에 막히면 신뢰도가 무너집니다. 핵심: "군 복무 중 부상으로 재활에 집중했고, 현재는 운동/완치 증명을 통해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음"을 당당히 밝히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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